미장센 새치염색약 쉽고 간편하게

미장센 새치염색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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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수록 새치가 점점 늘어나다 보니 염색을 하지 않으면 더 나이 들어 보이고 정리가 안 되는 느낌이라 기간이 지날 때마다 미장센 새치염색약으로 하고 있습니다.

 

 

2~3개월이 지나면 새치가 보이기 시작하고 시간이 지날수록 보기 싫어지다보니 새치염색을 1년에 3~4번 정도 하는데 자극이 적고 쉬운 미장센 새치염색약이 안성맞춤이었습니다.

 

 

여러 개를 구매 시 저렴하고 사용기한도 넉넉하기 때문에 보관 후 사용하는데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거품염색약으로 머리를 감듯이 염색을 하기 때문에 간편하고 쉬워서 누구나 셀프로 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구성품

구성품은 미장센 새치염색약, 장갑, 비닐가운, 귀덮게, 염색용 빗 들어 있습니다.

그전에 구입 시에는 트리트먼트도 구성품으로 들어있었는데 이번에는 들어있지 않았습니다.

 

 

처음 사용하시는 분들이라면 설명서를 한번 정도 읽어 보시고 사용하시는 게 도움이 될 거라 생각됩니다.

 

 

귀덮개와 비닐 가운을 입고 장갑을 끼고 미장센 새치염색약을 약 20회 정도 흔들어 주면 준비가 완료됩니다.

 

 

옛날 염색약들은 서로 섞어줘야 했었는데 1제와 2제가 한번 누르면 동시에 나오기 때문에 섞을 필요 없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밀착력 UP, 발색력 UP

리뉴얼된 제품은 아모레퍼시픽 고밀도 기포 형성기술 적용으로 더 쫀쫀해진 거품으로 밀착력과 발색력이 좋아졌습니다.

 

 

샴푸염색

샴푸 하듯이 미장센 새치염색약을 머리에 골고루 발라서 쓱쓱 발라주면 되니 간편하고 빠르게 염색을 할 수 있습니다.

약 10~20분 정도 기다려 주었다가 샴푸 후 트리트먼트로 모발을 마사지하고 1~2분 정도 행군뒤 드라이 하시면 됩니다.

 

 

식물유래성분

두피에 자극이 적도록 식물유래성분 녹차 추출물, 비누풀잎 추출물, 케일잎 추출물 들어있어서 안심이 됩니다.

 

 

사용 후 보관 가능

남자 머리는 사용량이 그리 많지 않아서 필자는 한통에 3~4번 정도 사용하며 필요한 만큼 사용하고 보관이 편리합니다.

 

 

더러워진 뚜껑 부분을 씻을 때 양쪽을 누르면 분리가 되는데 흐르는 물로 씻어주면 됩니다.

 

 

다음에 사용을 위해서 물기를 닦고 보관하시면 됩니다.

 

 

염색 전, 후

사진에는 새치가 심하게 보이지는 않지만 왼쪽 사진을 보시면 새치가 꽤 길고 많은 게 보입니다.

안쪽에도 구석구석 새치들이 있었는데 미장센 새치염색약으로 쓱쓱 했을 뿐인데 발색이 잘되었습니다.

 

염색 전,후

 

간편하고 쉽게 미장센 새치염색약으로 하고 나면 한결 깔끔해지고 젊어진 느낌이 들어서 기분이 좋아집니다.

남자인 필자가 해도 이렇게 잘 나오는 것 보면 누구나 쉽게 할 수 있으니 도전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