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나 50s 데칼 스티커
세나 50s 하만카돈을 구입한 지 6개월쯤 되었는 데 사용하면서 생활 흠집이 생기고 변화를 주고 싶어서 구입해 보았습니다.
검색해보면 어려가지 데칼 스티커가 있는데 필자는 그중에서 레드불을 선택하여 구입하였습니다.
기본 세나 50s는 심플하긴 하지만 밋밋한 디자인이라 많은 라이더 분들이 세나 데칼 스티커를 붙이고 있습니다.
라이더들에 개성이 독보이는 부분이기도 하지만 세나에 흠집 나는 부분을 막하주기 때문에 괜찮은 선택 이것 같습니다.
조금이라도 생활 기스에 도움이 되라고 비닐을 아직도 뜯지 않은 필자랍니다.
하지만 처음 구입할 때 본인의 스타일에 맞는 세나 테칼 스티커를 구입하셔서 부착하는 게 바람직한 선택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멀티클리너로 깨끗하게 닦기
필자가 고민 끝에 선택한 세나 테칼 스티커 레드불 오스틴이며 반닦반닦 닦는 것도 함께 들어 있습니다.
비닐을 뜯고 멀티클리너로 세나 50s 주변을 깨끗하게 닦아 줍니다.
밖에서 사용하는 거라 생각보다 이물질이 많이 묻어 있으니 꼭 닦고 테칼 스티커를 붙이시기 바랍니다.
하나씩 위치에 맞게 세나 데칼 스티커를 붙여 줍니다.
붙이는 위치에 맞게 정렬되어 있어서 어렵지 않게 붙일 수 있었습니다.
하나둘씩 붙이는 재미가 있지만 위치에 딱 맞게 제작되어 있기 때문에 신중하게 붙일 수밖에 없었습니다.
몇 장만 붙였을 뿐인데 느낌이 완전히 다른 세나 같았습니다.
손재주가 없다 보니 약간 틀어진 부분도 있었지만 나름 만족스러운 세나 데칼 스티커 작업이었습니다.
전, 후 느낌이 확실히 다르며 새로 구입한 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드라이 작업
마지막으로 드라이로 작업해 주면 굴곡되는 부분이 자연스럽고 접착이 잘되는 것 같습니다.
드라이 작업 전 몇 주 사용하고 보니 굴곡되는 부분이 약간씩 떨어지는 현상이 생겨서 주변 분들에게 물어보니 드라이로 불면서 꾹꾹 눌러주는 작업을 해야 잘 붙고 떨어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세나 데칼 스티커로 기분도 좋아졌으니 바리 가볼께요~
'잡스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QCY T13 APP 무선이어폰 페어링 방법 및 사용후기 (1) 2023.11.14 미장센 새치염색약 쉽고 간편하게 (0) 2023.11.06 엘지 서비스센터 세탁기 회전판 구입 및 셀프수리 (0) 2023.10.26 다이소 향수 데일리콤마 오드 펌프 내돈내산 리뷰 (0) 2023.07.17 아토팜 튼살크림 임산부 부터 성장기 청소년까지 하나로 해결 (0) 2023.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