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스리뷰
세나 50s 데칼 스티커 레드불 느낌 살리기
세나 50s 데칼 스티커 세나 50s 하만카돈을 구입한 지 6개월쯤 되었는 데 사용하면서 생활 흠집이 생기고 변화를 주고 싶어서 구입해 보았습니다. 검색해보면 어려가지 데칼 스티커가 있는데 필자는 그중에서 레드불을 선택하여 구입하였습니다. 기본 세나 50s는 심플하긴 하지만 밋밋한 디자인이라 많은 라이더 분들이 세나 데칼 스티커를 붙이고 있습니다. 라이더들에 개성이 독보이는 부분이기도 하지만 세나에 흠집 나는 부분을 막하주기 때문에 괜찮은 선택 이것 같습니다. 조금이라도 생활 기스에 도움이 되라고 비닐을 아직도 뜯지 않은 필자랍니다. 하지만 처음 구입할 때 본인의 스타일에 맞는 세나 테칼 스티커를 구입하셔서 부착하는 게 바람직한 선택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멀티클리너로 깨끗하게 닦기 필자가 고민 끝에 선택..